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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이슈

뉴진스 하니, 비자 연장 서명 거부?! 완전체 활동 불가능하나?

by 그리부이옳옳 2025. 2. 12.

뉴진스의 멤버 하니와 관련된 충격적인 뉴스가 전해졌습니다. 하니가 소속사 어도어의 비자 연장 서류에 서명을 거부하면서, 현재 그녀의 비자 연장이 불발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뉴진스의 완전체 활동이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에 직면했다고 하는데요, 과연 이 사실은 어떤 의미일까요?

하니의 비자 연장 거절, 왜?

하니가 어도어의 비자 연장 서류에 서명하지 않았다는 사실은 최근 국내 언론을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하니는 비자 연장을 위한 서류에 서명하지 않으면서, 비자 연장이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하니는 현재 국내에서 연예 활동을 할 수 없는 상태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비자 연장 문제는 단순히 그녀의 활동에만 영향을 미친 것이 아닙니다. 하니가 소속된 뉴진스는 그룹 활동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상황인데, 하니의 비자 연장 거부로 인해 완전체 활동이 불가능해질 위기에 처하게 된 것입니다. 일부에서는 하니의 비자 문제로 그룹의 활동 자체가 중단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하니의 활동, 해외에서 계속될까?

현재로서는 하니가 소속사와의 소송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로 인해 비자 연장이 불가능한 상황에 놓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하니는 여전히 해외에서 활동을 계속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뉴진스는 다가오는 3월 홍콩에서 열리는 ‘컴플렉스콘’에 참석할 예정이고, 홍콩에서 신곡을 발표할 계획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해 하니는 국내에서 활동을 하지 못할 뿐, 해외 활동에는 지장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뉴진스, 완전체 활동 불가능?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될 계획!

비록 하니의 비자 문제로 인해 뉴진스의 완전체 활동에 제약이 있을 수 있지만, 뉴진스는 여전히 글로벌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홍콩에서 열리는 행사나 해외 활동을 통해 그룹의 활발한 활동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팬들의 기대를 한껏 모은 신곡 발표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마무리

하니의 비자 문제로 인해 뉴진스의 완전체 활동에 차질이 생길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하지만 이는 단기적인 문제일 뿐, 그룹의 해외 활동이나 신곡 발표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팬들은 뉴진스가 앞으로도 활발히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믿고 있으며, 그룹의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키우고 있습니다.